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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S소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해진 일꾼들’(마9:38)을 주께서 보내시는 통로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목자 없는 양같이 유리하며 고생하는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고 제자들에게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고 이르셨습니다. 지금은 바로 추수하는 때입니다. 이 추수하는 일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주 예수께서 원하시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서 한국사이버신학대학은 회중교회를 위한 일꾼들을 양성하여 회중교회들로 보내는 통로로 설립되었습니다.

한국사이버신학대학은 청교도 개혁신앙의 바른 신학의 길을 保守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보수연합)가 인준하는 총회신학연구원입니다. 따라서 한국사이버시학대학은 개혁신앙을 保守하기 위한 수준 있는 신학교육을 신앙의 성장을 갈망하는 평신도 전도자와 목회사역을 감당할 각급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을 위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직 성경’ ‘오직 예수 그리스도’ 복음 중심의 개혁신학을 교육합니다.

교회들이 인간중심의 세속신앙으로 변질되어 감을 인식하고 참 진리의 복음으로 돌이켜야 한다는 회개와 신앙의 각성이 한국사이버신학대학을 설립하게 하였습니다. 한국사이버신학대학의 교육목표는 신학을 공부하는 신학생들의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 회개와 신앙의 각성을 통하여 청해져 보내어진 ‘추수하는 일꾼들’을 양성 하고 있습니다.

첫째 추수하는 일꾼들은 마24:45 말씀처럼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입니다. 그들은 먼저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야 합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을 양성하는 목표에 한국사이버신학대학의 모든 역량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둘째 추수하는 일꾼들은 그들이 일한 결과가 분명히 드러나야 합니다. 바울사도는 제자 디모데에게 딤전4:16에서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라고 권면합니다. 일꾼들에게 요구되는 자세, 태도는 곧 주인에 대한 충성입니다. 그럴 때 주님께서 복음을 전하는 자와 복음을 전달 받는 자를 함께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한국사이버신학대학은 바로 이일을 잘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훈련하는 곳입니다.

이 두 목표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감으로 성취될 것입니다.

주님의 소명을 받아서 신학을 공부할 소원은 있지만 시간과 장소와 재정적인 제한으로 신학을 공부할 수 없었던 분들을 위한 신학교입니다.

한국사이버신학대학의 설립에 동참하신 분들은 이런 여건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어려운 형편을 먼저 경험하였습니다. 신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소원과 열정은 크지만 사업과 직장 때문에 시간과 장소에 제약이 있어서 정규 신학대학에서 공부를 할 엄두를 낼 수 없었던 분들이나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공부를 할 수 없었던 분들을 위한 특별한 신학대학입니다. 성경해석 중심의 2년 8학기 대학과정과 목회를 준비하는 2년 6학기의 목회, 선교 대학원 과정이 있습니다.

원격 재택학습 및 공개집중강의로 시간과 장소의 제한문제를 해결하였고 좋은 장학제도로 재정적 부담을 해결하였습니다.

신학교육의 수준과 질이 다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인준 신학연구원이나 교육의 수준과 질은 정규신학대학을 능가합니다. 교수진은 개혁신학의 바른 복음으로 무장된 전현직 신학대학 교수님들과 풍부한 목회경험이 있는 원로 목사님들과 현직 담임목사들의 수준 있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습니다.

평생 공부해야 하는 목사와 동행하는 신학대학입니다.

목사님들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사임직을 한 후부터 본격적인 신학공부를 시작합니다. 혼자서 하는 공부는 참 어렵습니다. 보통은 졸업을 하고 교회를 개척하여 목회사역을 시작하면 이 어려운 공부를 혼자서 하게 됩니다. 그러나 한국사이버신학대학을 졸업하면 어려운 신학공부가 아닌 행복한 신학공부가, 목회의 중심이 되도록 동행하며 돕는 신학대학입니다.